올해 첫 공모전이자, 학부시절 꼭 한 번 해야겠다고 고심하고 고심해서 2년을 기다려 진행한 벨룩스 국제학생공모전을 마감했다.

지독하게도 졸업작품설계와 마감일이 겹쳐서 몸이 견디기 힘들었다. 하지만 나의 팀원들과 함께해서 즐기면서 신명나게 작업을 해서 마무리를 잘했다. 나를 포함한 5학년 2명(정현)과 3학년 3명(동균,연진,아림) 그리고 전담교수님까지 약 2개월간 끊임없는 토론과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서 마감시간보다 일찍 마무리를 했다. (사실... US/Pancific 시간의 착오로 인해 빨리 작업을 했다.)

 

결과는 나와봐야지 알겠지만, 결과발표일은 보지 않았다. 상을 받으면 연락이 올 것이고, 안받으면 그 시간에 나는 다른 프로젝트 집중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 같다. 2달간 함께 달려온 동료들에게 고맙고 선배, 후배를 떠나 최대한 평등하게 작업하려 했으며 크게 후회없이 작업을 마무리 한 것 같다. 나와의 약속이었던 IVA 도전은 그들로 인해 잘 지켰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_0Fany 트랙백 0 : 댓글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onank soonan.k 2014.05.02 17:03

    오우 대단합니다.
    요즘 벨룩스에서 한국학생들이 좋은 성과 많이 보여주고있기에 좋은소식 기대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조가연 2014.05.27 01:22

    오빠 저도 착잡해죽겠슴다.......

  3. addr | edit/del | reply 두망 2017.11.18 23:25

    안녕하십니까 건축과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벨룩스 공모전에 대해서 조금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혹시 가능하시다면 답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archist.kr _0Fany 2017.11.20 19:00 신고

      네,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