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

2014.11.04 23:50 from Teo/E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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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계절이 가고,


결핍의 계절이 왔다.



너무 많은 것을 잃었고, 

많은 것이 채워지지 않았다.


행위가 뒤따르는 결핍만이

상실에 의미를 부여한다.

살아갈 가치를 부여한다.



자연이 그렇고

사람이 그렇고

우리 사회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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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st _Teo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