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공모전이자, 학부시절 꼭 한 번 해야겠다고 고심하고 고심해서 2년을 기다려 진행한 벨룩스 국제학생공모전을 마감했다.

지독하게도 졸업작품설계와 마감일이 겹쳐서 몸이 견디기 힘들었다. 하지만 나의 팀원들과 함께해서 즐기면서 신명나게 작업을 해서 마무리를 잘했다. 나를 포함한 5학년 2명(정현)과 3학년 3명(동균,연진,아림) 그리고 전담교수님까지 약 2개월간 끊임없는 토론과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서 마감시간보다 일찍 마무리를 했다. (사실... US/Pancific 시간의 착오로 인해 빨리 작업을 했다.)

 

결과는 나와봐야지 알겠지만, 결과발표일은 보지 않았다. 상을 받으면 연락이 올 것이고, 안받으면 그 시간에 나는 다른 프로젝트 집중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 같다. 2달간 함께 달려온 동료들에게 고맙고 선배, 후배를 떠나 최대한 평등하게 작업하려 했으며 크게 후회없이 작업을 마무리 한 것 같다. 나와의 약속이었던 IVA 도전은 그들로 인해 잘 지켰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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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0Fany 트랙백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