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아버지 '바흐', 현대미술의 아버지 '피카소'가 있다면, 건축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르 코르뷔지에'

그리고 그의 하루를 유추해 볼 수 있는 타임테이블이 여기에 나타나 있다.

 

첫번째로 드는 생각은

선입견으로 생각한 것보다 하루의 스케줄이 세부적으로 쪼개져있거나, 다양하다기 보다는 상당히 간결한 모습이 의외였다.

 

두번째로 드는 생각은

그는 건축가로 우리들에게는 교과서적인 이야기로 현재까지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을 지표로 보면, 일반 직장인과 비슷한 사이클을 갖고 있는 것만 같다. 물론 술먹는 시간이 들어 있지는 않지만...

 

세번째로 드는 생각은

'Home'과 'with wife'를 'Studio''with zombie'로 바꾼다면, 전세계의 건축학도들이 자신의 일과와 비슷함에 공감하고 이견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훗날 졸업을 하고 사회로 나아가 'Home'과 'with wife'가 될 날이 언제일까 걱정이 된다. 그나마 다행으로 'Home'을 위해 나의 어머니는 오늘도 나의 계좌에 '주택청약'을 넣어주신다.

 

 

(출처:허핑턴포스트 http://www.huffingtonpost.kr/2014/04/03/story_n_5081518.html?utm_hp_re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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