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to A 학생들의 대화 "지역성, 무엇인가"

 @청년허브 청춘카페

 

 

 

꽃샘추위를 뚫고 서울시 청년허브에서 열린 A to A 학생들의 대화 : 지역성, 무엇인가에서 호남지역(광주) 발제를 맡게되어 참석하게

되었다. 예상보다 많은 건축학도들이 전국에서 모였다. 사실 페차쿠차 방식의 발표가 처음이었고, 조금의 긴장 탓인지 평소하던데로

하지 못해 아쉬운 나의 발표내용은 과연 전달이 잘되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사실 나도 정리가 잘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 복잡미묘한

심정이다.

 

Canon | Canon EOS 550D

 

사실 광주를 제대로 알게된지 그리 얼마되지 않았다. 뭐 그렇다고 많이 알고 있진 않지만 최대한 공부했던 내용으로 발표를 마쳤다.

마침 부족한 내용에 대해서 보충설명하지 못하는 아쉬운 상황에 충북대학교 학생의 질문으로 보충설명을 이어나가서 질문이

고마웠을 정도이다.

 

Canon | Canon EOS 600D

 

나의 파트너 TEO군이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좋은 질문들을 무한 배출중이시다. 역시 대단한 친구다. 중간중간 재치있는 이야기로

웃음을 만들어준 TEO군 다음에는 경북의 지역성을 이야기해줄 기회를 기대합니다.

 

 

2부에서는 조금더 자유롭게 학생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었다. 사회로는 역시나 이런자리를 가장 빛내주실 수 있는 SPACE의

심영규 기자님이 맡아 주셨다. 시간이 조금더 길었으면 할 정도로 조금은 아쉽지만 많은 건축청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나 또한 나의 꿈을 다른 청춘에게 전달할 기회를 갖었다. 사실 이렇게 말하기까지 심영규 기자님의 이야기가 귀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저는 건축기자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건축기자가 되겠다고 말을 하고 다녔고어느 순간

그렇게 되어있었다." 이말이 사실 너무 멋져보였다. 스스로에 대한 약속을 지인 혹은 누군가에 말하며 더욱 확고한 다짐을

하셨을 것이고, 지키기위한 많은 노력을 하셨을 것이다.

 

사실 건축과 학생이 주도한 자치적인 모임은 몇 개가 있는 상황이고 A to A 또한 첫 발걸음이자 새로운 도전을 향한 좋은 시도

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 자리를 만들어 준 충북대학교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될 A to A의 건강한 건축청춘이 만들어 갈 이야기가 기대되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석해서 경청의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나 또한 마지막 사진 한 장 처럼 나의 꿈을 위해 누군가에 보이지 않는 스스로의 약속을 했다.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 같다.

이 내용은 현장에 있는 사람들만 알 것이니 이 곳에는 비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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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0Fany 트랙백 0 : 댓글 2